지리산처럼
행복한 고객후기

들음님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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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자 : 2017년 10월 30일


잘지내시죠 생산자님 전 자연식을 하는 사람입니다

가끔 지리산도 간답니다

생들기름은 저에겐 버터이고 반찬입니다


현미밥에 들기름을 부어 마른김으로 싸서 도시락을 싸거나 집에서 그렇게 한끼를 먹고는 합니다

인스턴트와 강한 음식에 길들여진 사람이라면 이해못할 식사라 하겠지만

저 같은 사람에게 이 생들기름맛은 고소하고 단맛까지 납니다


가까운 방앗간 에서 아무리 저온압착해달라고 바로 옆에서 지켜보며 짜온들 제 기준에는 실망스러울뿐입니다

생들기름은 저 처럼 자연식으로 살기위해

또는 ,평생 조심해야하는 분들에게는 좋은 음식인 것 같습니다.

좋은 제품 계속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