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처럼
지리산처럼 나눔스토리

우리 동네 운봉읍 가산화수길 청소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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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처럼 회사 근처 마을 청소하는 날입니다.  

직원 모두 동참해서 청소하고 나니 마음이 너무 좋네요  


쓰레기 있는 곳에 쓰레기 쌓인다고 

밤사이 몰래 몰래 버리시는 분들이 많아서 

벌써 트럭 4대째 버렸습니다.  


이제 치워 놓았으니 버리기 없기요 

쓰레기 안녕 ~